회사소개

독특한 컨셉의 창업아이템(이색카페)

'커피후,로 편안한 휴식 같은 공간을 만들것 
현대인이 김치보다 커피를 많이 먹는다는 통계가 발표될 정도로 국내 커피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최근 5년간 20%의 성장세를 꾸준히 유지해온 커피 시장은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 등의 제품을 접목해 운영에 적용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커피 지장은 커피만으로 승부하기엔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COFFE WHO를 운영중인 후 프렌즈 류수미 대표는 누구나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추구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안한 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후
커피 시장의 확대와 성장으로 카페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카페라는 공간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찾집에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달리 하고 있다, 이에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색 카페는 피아노 카페,안마카페, 방 탈출 카페 등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분화도니 대중의 성향과 관심을 고려한 이색 카페는 시장 안에서 경쟁력을 제고 한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 등지에서 커피후를 운영중인 후 프렌즈 류수미 대표는 일찍이 시작한 카페 사업에 있어 자신 만의 소신을 갖고 회사를 이끌어 왔다, 올해로 5년차가 되는 커피후는 룸 카페 형식의 안락한 공간이 제공되는 카페의 콘셉트를 취하고 있다, 들러서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류 대표는 동네 주만과 직장 인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는 의도로 시작했다, 이는 커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거세지는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와 차별성을 두기 위한 그의 생각이었다, 기존에 룸 카페와 차별되는 커피 후는 신선하고 깔끔한 부분이 강조된다. 류 대표 시공및인테리어 단계부터 자신이 먼저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하는데에 주안점을 뒀다, 이른 나이에 커피 업계에 뛰어든 류수미 대표는 커피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쌓아갔다, 이후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된 류 대표는 패션디자인 전공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커피 후를 정식 오픈 했다, 이제 그는 누구나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것이다